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/C조 (문단 편집) == 3경기 : 남아프리카 공화국 1-1 덴마크([[툴루즈]], [[스타디움 뮈니시팔]]) == ||<-3> [[1998 FIFA 월드컵 프랑스|[[파일: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로고.svg|height=60]]]] '''{{{#FF0000 1998}}} {{{#000 FIFA 월드컵}}} {{{#0d2b88 프랑스}}} {{{#000 C조 제3경기}}} [br]{{{#000 1998. 06. 18. (목) 21:00 (UTC+1)}}}''' || ||<-3> '''{{{#ffffff [[스타디움 드 툴루즈|{{{#ffffff 스타디움 드 툴루즈}}}]] ([[프랑스|{{{#ffffff 프랑스}}}]], [[툴루즈|{{{#ffffff 툴루즈}}}]])}}}''' || ||<-3> '''{{{#ffffff 주심:}}}''' [[파일:UEFA COL.png|height=20]] [[혼 토로 렌돈|{{{#ffffff '''혼 토로 렌돈'''}}}]]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bottom, #fff 20%, transparent 20%, transparent 40%, #fff 40%, #fff 60%, transparent 60%, transparent 80%, #fff 80%), linear-gradient(to right, #000 33.3%, #fff 33.3%, #fff 66.6%, #AA9872 66.6%)" [[파일: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협회 로고.svg|height=100px]]}}} ||<|2> '''{{{+5 1 : 1}}}''' || [[파일: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.svg|height=100px]]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000 4%, #AA9872 4%, #AA9872 5%, #008000 5%, #008000 95%, #AA9872 95%, #AA9872 96%, #000 96%)" '''[[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|[[파일:UEFA RSA.png|width=20]] {{{#fff 남아프리카 공화국}}}]]'''}}} || [[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|[[파일:UEFA DEN.png|height=20]] {{{#D3223D '''덴마크'''}}}]] || || '''{{{#373a3c,#dddddd 51′}}} [[베니 매카시|{{{#373a3c,#dddddd 매카시}}}]]''' || [[파일:득점 아이콘.svg|height=20]] || '''{{{#373a3c,#dddddd 12′}}} [[알란 닐센|{{{#373a3c,#dddddd 닐센}}}]]''' || 프랑스에 완패하며 16강 진출 가능성이 불투명해진 남아공과 사우디에 신승하며 승점 3점은 거둔 덴마크 상호간의 대결. 역시 덴마크의 우세가 예상되던 경기였으나, 남아공은 생각만큼 그리 만만한 팀이 아니었다. 첫 골은 13분만에 덴마크가 먼저 뽑는다. 페널티 라인 바깥쪽에서 [[브리안 라우드루프]]가 올려준 볼을 [[알란 닐센]]이 논스톱으로 툭 차 넣은 것. 비교적 빠른 시간에 골이 터지면서, 덴마크의 쉬운 승리가 예상되었다. 하지만 남아공도 더이상 물러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반격은 거셌고, 결국 후반 7분, 남아공의 매카시가 두 번의 빠른 패스로 이어받은 찬스를 침착히 골로 성공시키며 슈마이켈에게 대회 첫 실점을 안긴다. 끝까지 계속되던 혼전 속에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고, 1-1 [[무승부]]로 경기는 끝났다. 덴마크로서 이겨야 할 경기를 놓친 셈이었고, 강호 덴마크를 상대로 선전한 남아공은 16강의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남겨둘 수 있었던 결과였다.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는 볼 거리가 꽤 많았다. 덴마크가 전반에만 2번의 골대, 후반에는 남아공이 1번의 골대를 맞추는[* 특히 남아공의 이 골대 불운이 후반 추가시간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남아공에게는 정말 아쉬운 순간이었다.] 등 양팀에게 골운이 따라주지 않았다. 또한, 후반에만 덴마크는 2명이, 남아공은 1명이 퇴장을 당하며 격투기 게임으로 번질되기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